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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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4일차_손에 쥐고 있는 폰.....] 성수기를 피해 하계휴가를 6월에 다녀왔더니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인 7~8...
하찮은 일상들~
[웰빙 라이프랍시고 이틀간 이런 염병을 떨다가 바로 집어치웠다. 깜빵 재소자들도 이보다...
[오키나와] 이열치열 3박 4일 - 3일차
눈을 뜨자마자 느낀 감각은 '어둡다'였습니다. 누운 상태에서 고개만 빼꼼 들어 발코니 너머의 전경...
[오키나와] 이열치열 3박 4일 - 2일차
2일차의 날이 밝았습니다. 뜬금없는 미닫이 대란으로 새벽 3시를 훌쩍 넘겨 취침에 들었지만 채 4시간도 눈...
[오키나와] 이열치열 3박 4일 - 1일차
이번 콧바람의 목적지는 일본 [오키나와]입니다. 북해도 두번 찍고 왔으면 이제 슬슬 도쿄나 오사카가 있는...
6월 자투리
지금으로부터 약 한달 보름전, 무심코 체중계 위에 올라섰다가 순간 심박정지 오는 줄 알았다. 어디...
내 평생의 스폰서~
2017년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어버이날.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아직도 종종 똥을 찌끄리는 다 큰 자식들 ...
징~징~징기스칸~♬
일본 북해도 요리 징기스칸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양고기 가게를 찾았다. 기껏 돈들여~ 시간들여~ 북해도에...
정줄!!
출근 직후부터 2시간이 가장 바쁘다. (올빼미 근무라 출근은 밤 10시) 장마감보고 시한은 자정이고 그 타임...
만남
만남은 즐겁다. 마주하는 순간도 즐겁다. 술이 한잔 들어가면 배로 즐겁다. 화제에 따라 중간중간 대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