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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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의 나, 지금의 나 - 바뀐 건 사람이 아니라 상황 뿐일까
10년 전의 나를 생각해 본다. 나이는 20세, 대학교 2학년 과정을 마치고 입대를 준비했다. 같은 학과에 들...
구겨진 옷은 잘 털어서 말려주세요
부모님 둥지를 벗어나 자취한 지 얼마 안 됐을 무렵. 나를 가장 귀찮게 하는 건 빨래였다. 그동안은 빨래 ...
<트렌드 코리아 2024>를 읽고
아래 포스팅은 <트렌드 코리아 2024> 책 내용 요약이 아니며 개인의 생각을 토막내 써놓은 것임 1. ...
도시의 움직이는 사랑방 -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은 7인의 수다를 보며
점심 약속을 가기 위해 1호선에 올라탔다. 다행히 출퇴근 시간만큼 사람이 콩나물처럼 꽉 차 있지는 않았다...
냉장고를 정리하며 - 비워야 진짜를 남긴다
한 달 전쯤 아내와 함께 냉장고 정리를 했다. 앞쪽에 있던 자주 먹는 반찬들을 옆으로 치우자 비인기 반찬...
새벽 6시, 글을 쓴다
나는 지금 새벽 6시 전에 일어나 노트북 앞에 앉았다. 목적은 하나, 글을 쓰기 위함이다. 책을 읽거나 러닝...
출근 지하철 안 '민폐' 어르신
유독 지하철 안이 조용한 날이었다. 일터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거우니 입도 무겁다. 출근 시간 대중교통이...
SNS를 끊었습니다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착각-
중학생에게 진로특강을 한 적 있다. 기자로서 내 직업에 대한 생각을 풀어낸 자리였다. 그런데 발표가 끝난...
요즘은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좋다
요즘은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좋다. 정체 모를 불안감에 쫓겨 바삐 발길을 재촉할 때마다 커피는 말한다. 진...
지역 청년이 받는 청구서 -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보며
SNS를 보다가 우연히 ‘사회초년생 목돈 불려주는 꿀팁’이라는 게시글을 봤다. 사회생활한 지 얼마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