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2
출처
2008.10.31
하루에 한 번 메일 확인하러 접속은 하면서도 블로그에는 신경을 못썼네 ^^; 미안한 마음에 또 끄적 끄적.....
맨발의 아베베
1등을 위한 것도 결승점을 위한 것도 신기록을 위한 것도 아니다 나는 다만 달릴 뿐이다 나는 남과 ...
2008.10.17
첫 시간, 첫사랑, 회복입니다. 나의 눈물을 거두어 가실 분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님, 어린 주의 종 청년...
2008.10.16
열정을 노래하라. 책을 펼칠때의 감흥이 예전 같지 않지만, 습관 탓인지 이젠 안하면 불안하다. 열...
2008.10.10
흐린 날, 사방은 이미 어둠속에 잠겼고 또 하루의 이야기를 써내려가야기에 사무실 가득 다닥다닥 자...
2008.10.9
다시 찾은 블로그 그 동안 아팠다. 머리가, 마음이, 손과 발이... 중대한 결정을 해야했고, 그 가운데 포기...
2008.09.25
일주일이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마음의 평온은 아직이고, 학습 진도율은 그나마 - 를 회...
2008.9.18
계획한 분량 만큼 기대 이상의 능률로 넘치는 보답을 ^^ 어떻게 연단될 것인가?
2008.9.16
Paper Paper Paper 내 삶을 매일 매일 지탱해주는 녀석들.. 해야 될 분량이 있기에 하루도 게을...
2008.9.17
휴식시간이 줄어들고있다. 아직 회사.... 저녁 먹을 겨를도 없이 라디오에 귀를 쫑긋 세워야 할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