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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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28. 「김사인」
自序 몇 편은 들어내고 몇 곳은 손을 댔다. 그런다고 무엇이 달라질성싶지 않지만, 소풍 전날 밤의 가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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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1299. 박준 - 『마중도 배웅도 없이』
지각 나의 슬픔은 나무 밑에 있고 나의 미안은 호숫가에 있고 나의 잘못은 비탈길에 있다 나는 나무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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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랑앤 정수 샤워기 + 필터 3p 세트로 경험한 청정수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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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모음 1939. 「타클라마칸」
타클라마칸에 관한 시 차례 타클라마칸 / 윤제림 타클라마칸 / 나태주 타클라마칸 / 이문재 타클라마칸 / ...
시집 1298. 전윤호 - 『밤은 깊고 바다로 가는 길은』
삽질 당신은 오늘도 땅을 파는군요 불에 탄 기왓장들과 죽어 버린 내 마음을 이제 와 햇볕 속으로 꺼낸들 ...
시인의 말 27. 「전윤호」
아버님의 묘비명을 썼다. 가까운 한 사람의 칠십 평생을 몇 줄의 글로 옮기는 작업은 어려웠다. 비문을 보...
시인의 말 24. 「도종환」
後記 나는 민중이니 민족이니 역사니 하는 것을 먼 곳에서 찾지 않는다. 식민지 시절에 앗기우며 한 세월을...
시인의 말 25. 「류근 & 박준」
시인의 말 진정한 지옥은 내가 이 별에 왔는데 약속한 사람이 끝내 오지 않는 것이다. 사랑한다고,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