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출처
그렉 이건-쿼런틴 (2)
*이건 중반부부터 나오는 얘기지만 혹시 스포라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그렉 이건의 쿼런틴을 읽으며 행...
이해인 수녀님-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빨강, 그 눈부신 열정의 빛깔로 새해에는 나의 가족, 친지, 이웃들을 더욱 진심으로 사랑하고 하나님과 자...
드디어 벗어난 것 같다.
나는 이번 국외훈련에서 전에 없던 압박감과 초조함, 그리고 엄청난 자책과 후회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겪...
색안경
요즘 세기말 감성이 너무 좋다. 특히 파란색 초록색 노란색 색안경들이 볼때마다 너무 멋져보인다. 이런 느...
그렉 이건- 쿼런틴
이 책은 하드 SF 장르에 관심을 가졌을 때 추천목록에 있었고, 그중 가장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그...
미국에서 맛있었던 과일- honey crisp apple
허니크리습 애플이라는 탐스러운 사과가 있는데, 식감이 굉장히 아삭아삭하고 새콤달콤해서 정말 맛있다. ...
내가 집안일을 하며 힐링하게 될 줄이야-그간 해먹은 것들
요즘엔 대체로 요리를 직접 해서 먹는다. 팁을 주느니 집에서 먹고 만다 & 배달이 편리하지도 않고(게...
좋아하는 간식들
미국 과자는 기본적으로 무척 짜다. 한 두 조각만 먹어도 더이상 먹기가 어려울 정도인 과자들도 있다. 짜...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아우슈비츠 생존자인 정신의학자 빅터 프랭클의 자전적인 기록이다. 후일 그 짧은 기록에 ‘로고 테라피’...
영어 공부 (회사 영어)
다행이고 감사하게도, 요즘엔 언어로 인한 장벽은 크게 느끼지 않고 있다. 일단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