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출처
EP.3 #28_아빠의 육아일기_D+783_D+170_할뚜이따
#D+783 #아기와막국수 이따금씩(생각보다 자주) 배달음식을 먹을 때면 아이는 엄빠에게 자기도 먹고 싶다...
250627 오늘따라 애들이 유난히 더 예쁘다 했다~
오늘 수업도 무난무난. 요즘 수업 굴러가는 방식이 다 비슷비슷하다. 내가 뭔가 설명하고, 썰 풀어주고, 애...
250625~0626 연 이틀 카페 토크
어제, 오늘 수업은 무난무난했다. 딱히 할 말이 없을 정도... 국어, 사회는 진도 나가고, 이야기 하고, 틈...
250624 요시고 스타일 그림 그리기 & 희망 교실 예산 사용
아침에 남은 평가를 쭉 적어보았다. 수학은 모레 시험 보기로 했고, 체육 점핑밴드는 지금 한창 연습중이다...
250623 하루 종일 노는 날? (영화 관람, 보드게임 동아리)
일부러는 아니지만, 짜다보니 오전은 영화 관람, 오후는 보드게임 하는 날이 되었다 ㅎㅎㅎ 애들은 하루 종...
[필름 99~100번째 롤] 제자들과 용산공원 출사 (라이카 M7 / 코닥 에어로컬러 IV 100)
사실 찍고 현상 받은지도 꽤 오래된 사진인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올린다..ㅎㅎ 2025년 6월 3일, 제자 ...
하이샤파 연필깎이 A/S 후기
교실에서 쓰던 하이샤파 연필깎이에서 어느샌가 손잡이의 검은 부분이 사라져 있었다. 사용은 가능하지만 ...
250619~0620 평온한 우리반, but 학년에 신경쓰기
목요일 사회 시간에는 영상 주르륵 보고 옛날 이야기 하다가 시간이 다 갔다....ㅋ 예전에 한 반에 60명 넘...
치유의 이야기 [죽이고 싶은 아이 2]
작년에 "죽이고 싶은 아이"를 읽은 이후로 후속편을 어서 읽고 싶었다. 하지만 그때는 후속편이 ...
250618 동료장학 공개수업
아침 스포츠스태킹 연습. 일단은 방학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8월 9일 대회장에 어떻게 이동할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