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5
출처
런던에서 뮤지컬을 본다는 것(ft.추천순서)
*런던 뮤지컬을 글로 먼저 배우고 싶은 분들과 런던이 처음이고 (언젠가는) 뮤지컬을 볼 계획인 분에게 도...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 모네의 수련 명상방
파리에 미술관이 많지만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은 오랑주리. 교과서에서 보던 수많은 인상파의 명작들을 볼 ...
엔데믹을 맞은 파리 광장 풍경
6년 만에 다시 찾은 파리. 퐁피두 센터를 갔다가 가장 가까운 메트로를 찾아 이동 중이었다. hotel de vill...
정희재 작가와 나누는 치유와 자유의 글쓰기
저는 지금 여행 중입니다만, 돌아가서 곧 강연이 있습니다. 장소는 파주에 있는 오래된 서점. BTS RM ...
런던 근교 코츠월드, 영국 전통마을의 아름다움
런던을 온 김애 근교도 다녀오고 싶었다. 어디가 좋을까 고심하다 고른 코츠월드. 버스창 너머로 보이는 들...
런던 is 런던
먼 훗날로 생각했던 여행이 현실로 다가왔다. 내가 런던에 있다니, 이 거리를 걷다니. 스카이가든에 올라 ...
4월 25일 전주에 갑니다
하루하루 벅차게 살다 보니 포스팅이 뜸했네요. 앞일을 알 순 없지만 몇 가지는 예정하고 살아갑니다. 그 ...
벚꽃엔딩과 태어났음의 불편함
일요일, 월요일. 윤중로를 이틀 연속 걸었다. 비가 오면 다 질 것 같아서 눈과 마음에 저장하려고. 다녀오...
2023년의 도서대여점
우연히 이 앞을 지나다가, 읭? 싶었다. 내가 뭘 본 거지? 조용히 빽스텝을 밟으며 되돌아왔다. 간판은 어김...
키키 스미스 따라 자유낙하 체험
오랜만에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점을 갔다. 키키 스미스전을 주중 평일에 보기 위해. 키키 스미스 전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