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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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 이 맛에 살지
한때 내게는 해외 이웃들이 꽤 있었다. 캐나다, 미국, 영국, 스페인, 호주, 뉴질랜드... 한번쯤 용기내서 ...
알고 가면 좋은 유럽여행의 팁들
여행의 기억이 아직 생생할 때 기록해두는 2023년 팁들이다. 1. 하루라도 빨리 예약하라 항공권, 숙박, 기...
여행 중 발견한 챗gpt와 인간의 위기
런던 지하철 노선도다. 익숙해지면 별 거 아니지만 처음 며칠은 긴장 모드가 될 수밖에 없다. 인기 뮤지컬...
파주의 보물 '오래된 서점' 강연 후기
여행 가기 전, 확정했던 파주의 독립서점 '오래된 서점'에서 강연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인스타...
런던에서 뮤지컬을 본다는 것(ft.추천순서)
*런던 뮤지컬을 글로 먼저 배우고 싶은 분들과 런던이 처음이고 (언젠가는) 뮤지컬을 볼 계획인 분에게 도...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 모네의 수련 명상방
파리에 미술관이 많지만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은 오랑주리. 교과서에서 보던 수많은 인상파의 명작들을 볼 ...
엔데믹을 맞은 파리 광장 풍경
6년 만에 다시 찾은 파리. 퐁피두 센터를 갔다가 가장 가까운 메트로를 찾아 이동 중이었다. hotel de vill...
정희재 작가와 나누는 치유와 자유의 글쓰기
저는 지금 여행 중입니다만, 돌아가서 곧 강연이 있습니다. 장소는 파주에 있는 오래된 서점. BTS RM ...
런던 근교 코츠월드, 영국 전통마을의 아름다움
런던을 온 김애 근교도 다녀오고 싶었다. 어디가 좋을까 고심하다 고른 코츠월드. 버스창 너머로 보이는 들...
런던 is 런던
먼 훗날로 생각했던 여행이 현실로 다가왔다. 내가 런던에 있다니, 이 거리를 걷다니. 스카이가든에 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