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또 새 기분으로 사는 거지

2025.07.16

- 미뤄뒀던 것들을 하나씩 한다. 오늘은 식탁 등을 바꿨다. 피복을 벗겨 전선을 잇는 남편 이마에 땀이 송...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