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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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 주
화요일엔 신경외과 가서 선생님 만나 약 받아 오고, 수요일엔 안과 가서 검사를 받았다. 오른쪽 눈에 투명...
메모를 하자
아프기 전에는 다이어리에 간략하게나마 그날 있었던 일들을 기록했는데 입원한 후에는 그마저도 하질 않아...
11월
침대에 누워 지내다 보니 어느새 11월. 잃어버린 내 10월 돌려줘~~ 지금도 여전히 울컥울컥한다. 내 마음이...
퇴원은 했지만
이태원 압사 사고 소식을 듣고 새벽부터 온종일 먹먹한 하루를 보냈다. 꽃다운 청춘들, 마지막 순간...
아직도 병원입니다
입원 12일째. 처음보다는 정말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종아리가 당기고 신경이 눌리는 느낌이 남아 있다. ...
병원입니다
맨날 일하고 산책하고 아주 가끔 사람을 만나는 단조로운 내 일상을 깨뜨리는 극적인 사건이 일어났...
10월입니다
갑자기 추워져서 좋은 건 따뜻한 차 한 잔이 너무 맛있다는 것. 요즘 일주일에 한 번은 본가를 방문해 밥을...
가을, 가을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는 표현은 너무도 식상하지만 다른 계절과 달리 가을은 항상 내가 느끼지 못...
형식적인 주간 일기
남들은 사진도 잔뜩 찍고 진짜 제대로 된 주간 일기를 올리던데 나는 하기 싫은 숙제 억지로 하듯 재미도 ...
되돌아온 여름
8월 중순 이후 갑자기 가을이 찾아오더니 9월부터 다시 여름으로 돌아간 느낌이다. 시간은 왜 이리 빠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