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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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2일(1년203번째,단통법폐지날)
오늘은 무슨날? 1년의 203번째(윤년의 경우 204번째) 날이다. 2. 단통법 폐지된 날 - 2014년 이후 11년만인...
702. 꾸준함이란
요즘 피곤해 너무 너무... 그래서 뭐든 다 대충 대충 흉내만 내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내가 못마땅 했는데,...
699. 미끼를 덥석 물지 않는 것
며칠 전, 학기말 성적 작업을 하고 있는데 누가 연구실 문을 똑똑 두드렸다. 누구냐고 물어보니 조용했다. ...
696. 한 나라의 수준
베트남에서 온 한 건설 노동자가 폭염에 사망했다. 나이는 스물셋. 혹서기 근무 노사합의를 적용받지 못했...
695. 지렁이
이제 막 러닝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오늘 6시 30분에 집...
693. 앞으로 나의 교재 = <사랑과 전쟁>
밤에 너무 더워 잠이 안 오길래 TV로 드라마 요약본 영상 하나를 틀었을 뿐인데 세 시 넘어서 잤다... 역...
692. 쪽잠전시회
개그우먼 송은이의 쪽잠 자는 사진을 모아 전시한 <쪽잠전시회> 오픈런을 위해 일찌감치 집을 나섰다...
691. 엄마의 생일, 그리고 효년
오늘은 엄마의 예순여섯 번째 생신이셨다. 엄마가 좋아하는 피자를 먹으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갔다. 이상...
687. 경험
팟캐스트 비밀보장을 즐겨 듣는데 숙이 언니가 은이 언니를 놀리는 걸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주름이 많다...
686. 천하제일 게으름뱅이, 도배에 도전하다
어제 남편과 미뤄뒀던 안방 도배를 했다. 이사를 오고 난 후 에어컨 설치를 해야 했는데, 기왕 설치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