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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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오늘] 아이 눈에 비친 엄마의 모습
지금 아이의 눈에 비친 엄마의 모습은 어떠할까?
멘탈이 바사삭, 친구에게 그림책 써클 활동, 우리반 금쪽이와의 긴긴하루
교사의 숙명. '이런 아이는 처음이야' 싶은 아이를 해마다 만나게 되는데, 그 강도가 해를 거듭...
[1년 전 오늘] 세월호참사 10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천개의 바람이 되어
벌써 11년이구나...
학부모님이 아무도 안 오신 학부모 공개수업, 도덕 가치피라미드, 최고의 학교
학부모 공개수업 날이다. 지난주에 공개수업 참가 신청 안내장이 나갔는데 아무도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지 ...
선생님들~ 티처빌 단체연수 같이 들어요! 30프로 할인에 빵빵한 선물까지!
선생님들 요즘 어떤 연수 듣고 계세요? 저는 배움의 욕구가 항상 넘쳐서 ㅋ 이런저런 연수를 찾아다니며 듣...
고단한 하루의 교단일기, 멀리서 보아야 예쁘다, 짧게 보아야 사랑스럽다
고단한 하루였다. 8시 30분 종이 울렸으나 책을 들고 자리에 앉는 아이는 한명도 없었다. 자율 미덕을 알려...
6학년 수학 과자 상자로 각기둥 전개도 알아보기, 하이파이브 인사, 벚꽃 풍경 꾸미기
2012년에 6학년 담임을 해보고 13년만에 6학년을 맡아보니 여러모로 장단점이 있다. 1학년 담임을 할 때보...
알림장도 교육의 하나, 카카오톡 단톡방 알림장을 쓰는 이유
우리 아이들은 아직 스마트폰을 안 쓰고 있고, 학교에서도 아이들 스마트폰 사용이 지나치지 않도록 지도를...
[5년 전 오늘] 마음이 지치고 답답할 때 :: 잘 하고 있잖니. 셀프 토닥토닥 ♡
진짜 잘 했고, 잘 하고 있다♡
4월 첫날의 단상, 후회 없는 하루 보내기
어제 이것저것 마무리하고 정리하고 하느라 늦게 잤다. 그래도 잠은 충분히 자려고 6시 50분 알람을 맞춰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