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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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배낭여행] 말라카에서 버스로 세렘반, 그리고 포트딕슨
말라카에서의 마지막 날이자 세렘반으로 떠나는 날. 말레이시아 친구 바보 센세가 예약해준 아침 9시 버스...
여행 중 대만 컨딩에서의 짧은 사색
순서대로 여행을 기록하고 싶었으나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버려서 일단 지금을 기록. 어느덧 여행의 후반부...
[말레이시아 배낭여행] 말라카 현지인 추천 맛집 투어
말라카에서의 둘쨋날, 아직 감기 기운은 ing 아침부터 호스트인 S가 추천해준 사테를 먹으러 다녀왔다. 숙...
[말레이시아 배낭여행] 나의 두 번째 말라카
나의 네 번째 말레이시아 여행은 어떻게 시간이 흐르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흘러갔다. 특별하게 이 나라...
[싱가폴 배낭여행] 새로운 추억의 맛, 테 타릭
비싼 싱가폴의 물가 때문에 새벽에 도착해서도 공항에서 W와 노숙을 하고 아침이 되어서야 시내로 왔다. ...
[싱가폴 배낭여행] 젊은 시절의 나의 발걸음을 뒤따르며
대학교 1학년이 끝난 겨울방학 때 처음으로 내가 모든 것을 계획하고 친한 언니와 함께했던 여행이 있었다....
7월 휴일의 일상, 그리고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7월의 첫번째 휴일날은 아침부터 바빴다. 나와 W는 각자 운동을 다녀왔고, W의 운동이 끝나는 시간에 맞...
[사색] 24년 7월, L과의 대화
블로그에 글을 남기지 않은 지난 시간 동안 꽤나 많은 일들이 있었다.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좋...
강아지 한복 애견옷 이츠독 네이버펫에서 구입
강아지 한복 단아한 매력에 물 빨래가 가능한 원단으로 관리 또한 쉽잖아요! 애견한복은 새해나 명절 그리...
[잠시 대만 일상] 내 청춘에게의 인사 - The last / 같은 시간을 공유한 친구들과
오후 내내 K와 함께 자전거를 타며 강변을 달렸다. 온전히 자유를 즐길 수 있던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