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배낭여행] 낯선 버스 정류장에서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2025.08.10

KL을 떠나기 하루 전, 아침에는 OUG 타운 앞의 시원해보이는 식당에 앉아 식사를 했다. 나도 W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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