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출처
몬테크리스토 백작 2,3
14년 만에 감옥에서 탈옥한 에드몽 당테스. 이젠 자신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운 자들에게 복수를 해야 할 시...
몬테크리스토 백작 1 [복수극의 바이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재미있게 시청한 후, 구독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글...
두 번째 달
리디 셀렉트 무료 이용권이 생겨 기쁜 마음으로 평소 읽고 싶었던 소설을 검색했다. 버뜨.... 읽고 싶었던 ...
너무 시끄러운 고독
체코의 유명 작가 보후밀 흐라발의 '너무 시끄러운 고독'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이...
아버지의 해방일지
내가 알고 있는 누군가의 색다른 모습을 볼 경우가 종종 있다. 평상시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보...
아몬드
하루에도 몇 번씩 메신저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는다. 우리가 메신저를 통해 주고받는 내용은 텍스트뿐만이 ...
차이나 쇼크, 한국의 선택
근 두 달간 한 권의 책도 읽지 않았다. 책 구매는 계속했지만 이상하리만큼 책을 읽을 마음이 생기지 않았...
글래스 호텔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의 '글래스 호텔' 이웃 블로거의 소개를 읽고 재밌어 보여 구입한 책이다. ...
어떤 선택의 재검토
말콤 글래드웰의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 없이 구매 버튼을 눌렀다. 말콤 글래드웰의 책은 실망...
버닝 룸
뜨거운 문은 조심해야지. 불타는 방의 문을 섣불리 열면 안 되잖아. 드디어 따라잡았다. 해리 보슈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