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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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휴식
2024년 11월에는 120km를 달렸다. 아팠을 때를 제외하면 달린 날보다 쉰 날이 많은 게 얼마 만인지... 이 ...
나이키 줌플라이 6
일본에 방문한 기념으로 줌플라이6를 구매했다. 한국에서 훈련 및 풀코스용으로 구매를 고려하다 색상 때문...
후쿠오카 마라톤 2024
두 번째 풀코스를 준비하는 나는 겁쟁이였다. 나의 노력이 아무것도 모르던 처음의 패기를 이기지 못할 것 ...
스스로를 믿어!
2024년 10월에는 240km를 달렸다. 이 마일리지가 나의 최선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대회가 코앞이라 ...
WEXLEY WAYNE / ULTRALIGHT TOTE BAG
하나의 브랜드가 마음에 들면, 해당 카테고리를 전부 그 브랜드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있다. 내게 웩슬리는...
그냥 욕심.
2024년 09월에는 248km를 달렸다. 이번 달은 바빴다. 그 와중에 쌓은 마일리지는 결코 적지 않다고 생각하...
써코니 트라이엄프 22
2024.09 데일리 러닝화를 구입했다. 큰 고민하지 않고 말 그대로 데일리 러닝화에 부합해 보이는 모델을 골...
위축된 발걸음 속에서...
2024년 08월에는 195km를 달렸다. 아킬레스건에 주사와 체외 충격파를 맞으면서 나는 움츠러들었다. 무덤덤...
신인류
나의 첫 공연은 2016년, nulliboy를 따라다녀온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였다. 기억나는 것은 축...
우리는 그대로
2024.07.27 친구들과 함께 알파카소풍펜션에 다녀왔다. 한 해의 반이 훌쩍 지나고 나서야 몸을 담굴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