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1] 2024년 5월 14일 (아버지 떠나신 308일째 날)

2025.08.23

운운하는 자격... 자격지심에 버물어진 쉰내나는 보신과 주술같은 얇팍한 기대... 나는 아버지를 잃고 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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