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2
출처
25 days in California
좋은 기회로 25일 동안 본사에 장기 출장을 떠났다. 익숙한 환경 속에서 타성에 젖고 있을 무렵 찾아온 기...
감사
감사의 사유를 많이했던 나였는데, 일상에 치이다보니 그런 마음을 갖는 것조차 사치였던 최근 몇 년. 일상...
봄
눈감았다 뜨니 곧 5월이다. 이럴수가! 짧은 출장길에 올랐고 새롭게 바뀐 대한항공 타고 돌아오는 길. 기내...
벅차더라도
너무 바빠도 바빴다. 일복터진 삶을 살아왔다 느끼는데 최근까지가 정말 최고조였던 것 같다. 나좀 살려줘!...
봄을 기다리며
뒤늦게 올리는 2월 초까지의 일기 새해를 맞이해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을 마련했다. 새로나온 아이맥! 그 ...
본 것들
서브스턴스(The Substance) 영화의 메시지를 떼어놓더라도 영상미와 음악은 오랜만에 극장을 찾게 만들 ...
기록하는 삶
당연히 운동도 더 자주하고, 건강관리도 잘 하고, 다이어트도 한다는 새해 다짐을 어느때처럼 세우긴 했지...
Colors
colors colors colors 색감을 예쁘게 매칭하는 룩 올해는 예쁘게 도전해 보고 싶다
2024년, 잘 가!
올해는 내 삶을 정리할 시간도 주지 않은 채 흐르고 흘러 마지막 나날에 다다르게 됐다. 2024년 대부분을 ...
한해를 돌아보며 (2024)
1. 가장 행복했던 순간 - 고된 일상을 벗어날 수 있었던 여행에서의 시간들 2.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 -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