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4
출처
안녕 나의 봄아
지속되는 남편의 출장으로 몇년간은 정후를 독점하게 된 나. 몇년이라니 써놓고도 믿기지 않아요? 3월이라...
안녕 2025년 반갑네효
우선 블로그 폴더가 2025년이 된 부분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여 글을 씁니다. 네.. 연초의 시작은 네발달린 ...
신년맞이 옷장정리..입니다.
신년이네요. 무거운 마음을 털어버리고자 조용히 옷장정리를 했어요. 판매는 입금 순으로 진행되고, 댓글주...
성숙한 삶이란 무엇일까
연말이 되어 나의 소중한 공간을 들여다보러 왔다. 나는 가끔 아니 종종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나의 생각...
옷장을..털어..봅니다.
이게 또 얼마만에 옷장 털이인지,, 집은 안커지는데 옷만 늘어나는 슬픔 아실런지요. 대부분의 옷들은 1~2...
Flea market
또 계절을 보내고 나니 옷이 한가득 쌓였어요. 인스타그램보시구 플리마켓 요청주시는 분들도 많구..옷장보...
오랜만이죠 플리마켓 뚜둥
등원에 하원에 회사일에 집안일에 애육아에 개육아에 몸이 4개라도 모자라는 저는 오늘 모처럼 휴가로 옷도...
아니 2024 카테고리..?
언제 2024년이 된건지 여태 2023 카테고리에 글을 쓰고있었다니.. 시간흐름에 또한번 놀라는 나..일단 진정...
겨울 길다 길어..
작년겨울엔 육아휴직 중이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인지 겨울이 이렇게도 지독히도 긴 줄 몰라찌. 추워...
짜잔 24년입니다
오빠가 애기 데리고 새차를 갔다.(오예) 자유시간 후다닥 집 치워놓고 또 어떻게 살았는지 잘 기록해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