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출처
유아세례 받던 53년전...
이 때부터 난 성당을 기웃거렸는데 아직도 기웃거리며 지내고 있군...ㅎ 똘망한 언니는 그 때도 나의 큰나...
이 아이가 환갑을 훌쩍 넘긴...
갈마산의 섬호정... 여기서 바라본 섬진강이 호수 같아 섬호정이란다. 정자에 사람들의 모습이 정겹다.
소랑정원
시소 see saw
모모
이상하고 야릇한 아이가 등장한다. 모모라는 아이는 옷도 허름하고 집도 없으며 먹는 것도 스스로 해결하지...
적과 흑
적과 흑을 읽고... 적과 흑을 다 읽었다.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꼭 읽고 싶은 심리소설의 걸작으로 정평이...
감사
1. 살아 있음에 감사하다. 2. 파킨슨 친구들이 있어 의논 할 수 있어 감사하다. 3. 하루에 6시간정도 사람...
감자꽃
민들레
심심해서 낙서시...
봄
드라이브를 하다 저수지가 예쁜 마을을 만났다. 설명도 필요없이 봄을 그대로 옮겨본다. 봄, 봄, 봄 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