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8
출처
5차수 시작 with 3kg
화학적 유산 후 4일쯤 뒤부터 과배란 시작. 바로 또 바삐 쳇바퀴..ㅋㅋㅋ 갑자기 주말에 병원을 가야 됐었...
240815
휴일 병원 가서 손가락 소독 받고 동네에 맛있는 카페 가서 커피 테이크아웃. 텀블러 가져가면 할인되는데 ...
정답을 찾는 길고 긴 과정
다행히 4차 이식일자가 지난 달 잡혔었고 배주사와 질정으로 준비하며 이식도 잘했다. 이식 이후에도 계속 ...
8월계획: 나대지 않기
남편이랑 같이 빨래 널다가 갖다 둔 옷걸이가 부족해졌다. 여분 옷걸이들을 수납박스에 넣어뒀는데 이식 후...
7월 마무으리
분명 매 주 올리는 챌린지 같은데 진작 달성 못했고 ㅋㅋ 그냥 겸사겸사 올려봅니다. 시댁 식구들과 남편 ...
후기 안 쓰는 사람도 후기 쓰게 하는 곳
은근 귀찮아서 평소에 배민 리뷰 이벤트나 웬만한 식당 후기도 잘 안 씁니다. 클린 리뷰가 아니라 진짜 제...
열나게 마포 임장 (feat. 빛번짐과 미친 습도)
회사에서 제일 힘든 시기였을 때 부동산도 폭락 하락장이었고 고민하다가 그때 두번째 신혼집을 영끌로 샀...
낭만있게 나이 들기
(좋은 글이라 잘 보이게 본문에 남기고 싶지만 저작권 문제 될까봐... ㅠㅠ 아쉽...) 작년에 우연히 접한 ...
다시 또 시작!
병원 들렸다가 출근 예정. 알아서 자기 일 하면 휴가 내는 걸로 아무도 눈치 안 주는 분위기라 그건 참 다...
어른은 넘나 어려움
1998년 집 컴퓨터에 모뎀 처음 깔았는데 그게 천리안이었다. 그 파란 화면도 생생하다. 학교 끝나면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