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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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갑니다
두바이에 있던 친구가 한국에 온다는 남편의 말에 눈을 반짝였다. “서울에서 만난다고? 나도 갈래!” 서울...
담양 여행 풀빌라 리나프 내돈내산 솔직후기
담양으로 가는 길. 뒷자리에서 잠든 아이들을 보며 안도한다. 남편과 편의점에서 산 빵을 나눠 먹으며 시시...
익숙하고도 낯선 일상
몸이 어딘가 이상했다. 아랫배가 자꾸만 묵직하고 콕콕 찌르는 느낌. 그런 상태가 일주일 정도 계속되자 불...
평화 자유 고요
어쩌다 보니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졌다. 무려 네 시간이나. 책 한 권을 읽으면 금세 어두워질 것 같아서 편...
뜨거운 여름은 가고
아이들이 잘 시간. 침대에 누워 여느 때처럼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누던 중, 배가 싸르르 아팠다. 남편에게 ...
나만 알고 싶은 대전 미용실 둔산동 루시드헤어
둘째를 낳고 미용실에 찾은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수유를 하느라 간단한 시술 조차 하지 않았으니까. 4...
전지적 부모 시점
결혼 후 ‘육아의 세상’에 던져진 친구들을 보면서 과연 그들은 행복한가, 하고 생각했다는 지인의 말에 ...
How was your day?
라고 묻는다면 막내는 엄지 손가락을 추켜세우며 웃을 것이다. 그런 날들이 우리 삶에 자주 찾아와준다면 ...
찬란한 이 시절을 누릴 것
둘째를 재우고 세식구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밤. 남편이 아이에게 물었다. “산들아, 동생이 또 있으...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한 법
기록을 하지 않으면 아이들의 자라는 속도를 가늠할 수 없다. 아니, 영영 기억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8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