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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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1월
"선미씨, 머리 감았어요?!" 배즙 형님이 놀라며 물었다. 머리 감은 게 이렇게 놀랄 일인가 싶었...
겨울방학
방학 1시간전. 애 데릴러 가기 전에 급히 커피 한 잔 마시며 마음의 준비. ㅎㅎ 방학식 끝나고 차에 태워 ...
25 +1 아버지의 해방일지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창비 - 전직 빨치산 이었던 아버지의 장례식 그 3일간의 이야기. '오죽허면...
숲을 가까이
24년의 마지막 날은 '퍼펙트데이즈'와 함께. 넷플릭스에 올라와있더라. 정갈한 그의 집과 일상을...
바로 매만지는 데 있지
(사진 : 핀터레스트) p269 무엇을 하는 가는 중요하지 않아. 네 손의 닿기 전의 모습에서 네 손으로 네가 ...
크리스마스 즈음
송당의 한 골목에서 만난 가을. 11월 초부터 크리스마스 장식이며 캐롤이 들리기 시작해 가을을 건너뛰기 ...
사랑 자유
책을 중반쯤 읽었을 때 계엄령이 터졌다. 탱크 앞에서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며 대응하는 장면에선 장갑차...
비의 일상
재능발표회. 6학년 아이들 나와서 합창할 때 울 뻔. 산호가 3학년이 되는동안 4학년이었던 아이들이 어느새...
+19 시녀이야기
시녀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 · 김선형 옮김 황금가지 - 공포소설이 따로없네. 너무 끔찍해서 책을 덮고도 ...
비오는 일요일
여기가 맞나 의심하던 차에 뿅 하고 나타난 리틀 스프링 쇼룸. 돌집이 있는 건물로 들어가는 길부터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