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사탕케타에서의 마지막 아침, 그리고 소예르

2025.09.28

사탕케타는 사실 내 기준에 아주 팬시한 숙소는 아니었는데도 어디든 고개를 돌리면 참 예뻤다. 창가에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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