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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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상의 [오선지 위의 시어들] #7_ 안도현 시 「사랑」
오선지 위의 시어들 7 ㅡ 안도현 시 「사랑」 : “그리하여 내 무덤가에는 소금처럼 하얀 그리움만 남도록...
염창권의 [시위에 건 시조] #8_ 현대시조에서 민속의 수용 양상 1
현대시조에서 민속의 수용 양상 1 ㅡ 민속의 풍속사적 반영 민속(民俗)이란? 민속(民俗)의 시적 수용으로 ...
김현서의 [동시 달달] #1_ 좋은 날
좋은 날 김현서 아침에 새소리가 자자자두두두 쏟아졌고 점심에 여우비가 갈갈갈팡팡팡 땡볕을 먹어 치웠고...
■격월평/ 김효숙의 [지금, 이곳의 시]_시집과 커피가 놓인 상상 테이블
시집과 커피가 놓인 상상 테이블 ● 김효숙 1. 시집을 생각하는 일 험로를 걸어와 다시 백지의 감각으로 새...
보물찾기 ㅡ 이준관 시인[공정한시인의사회202508]
보물찾기 초등학교 때 소풍 가면 으레 보물찾기를 했다 그런데 나는 한 번도 보물찾기 쪽지를 찾지 못했다 ...
[통권 119호] 《공정한시인의사회》 2025년 8월호(202508_vol.119) ::www.gongsisa.com / ISSN 2951-3839
ⓒbirmingham-museums-trust, unsplash 공시사 공식 웹사이트gongsisa.com에서 2025년 8월 호 신작들을 만...
[이달의 시인] 이송희 ㅡ 빈 컵의 온기 외 / 시인론 하린[202508vol.119]
신작시 빈 컵의 온기 조용히 컵을 든다 혼잣말 삼키는 아침 컵을 비울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 입술이 닿은 ...
늘어진버들꽃사과나무 ㅡ 고철 시인[공정한시인의사회202508]
늘어진버들꽃사과나무 폐경 시작한 소녀가 장 구경 가자고 했다 내일은 온종일 비가 내리겠다는 라디오를 ...
세트 A ㅡ 김리영 시인[공정한시인의사회202508]
세트 A 호로록호로록 새소리 오고 사람이 없다. 읽던 대사 한 줄이 맞장구친 마음을 기억한다. 서 있기만 ...
병꽃나무 아래 ㅡ 황학주 시인[공정한시인의사회202508]
병꽃나무 아래 이거 봐, 그리움이란 오랜 날이지 모르는 말을 줄 세우고 우물우물 깨무는 일이지 서산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