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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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1063. 피곤했지만
어제 자전거 타느라 뛰지 못했으니, 오늘은 뛰어야겠는데.. 셋째를 데려다주고, 둘째를 데려다 주는 텀에 ...
그림일기 1062. 60km를 달리다.
매월 11일은 KFC 1+1 치킨 행사.. 언제부터 가네 마네 하다 막막해 용기가 없었는데, 딸이 갔다오면 맛...
그림일기 1061. 아픈 아들
운동 하는 아들을 따라 달리기 하는 요즘. . 내일 kfc 1+1 행사라 큰마음 먹고 사러 가볼까 해서.. 오늘은....
그림일기 1060. 귀소본능
알바가 있는 날. 셋째를 데려다 주고 남은 25분동안 . 용추계곡 근처까지 뛰기로 마음을 먹고는 행여 늦을...
그림일기 1059. 비몽사몽
어제 늦게 까지 딸과 이야기를 나누는 바람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 무거운 하루를 시작했다. … 몸은 ...
그림일기 1058. 해야한다면 기쁘게!
어제 달리지 못했으니 오늘은 조금 더 뛰었다. . 집 뒤편 용추계곡으로… . 더 뛰고 싶었지만, 어제 비가 ...
그림일기 1057. 비와 함께한 등산
아들의 육상부에서 등산을 가기로 한 날. 비 예보가 있어, 오전 상황을 보고 연락을 해준다고 해서, 가나,...
그림일기 1056. 식단이 뭐예요?
아들을 학교 데려다 주고 집에 오는 길 아름다운 풍경에 이끌려 . 차를 대고 풍경을 감상하며 마음을 충전...
그림일기 1055. 오늘도 예쁨
알바가 있는데 오전 훈련이 없다는 아들. ‘헐.. 그럼 언제 뛰어야하나’ 생각부터 들고.. 알바에, 나름 장...
그림일기 1054. 도시 물 먹는 날
알바 가는 날은 달리지 않고, 자전거만 타려고 했지만… 운동을 하다 보니 꾸준히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