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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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1089. 딸에게 선물한 풍경
마지막 밤이라 어제 늦게 잠들었더니 오늘 늦게 일어나버렸다. 그래서 운동은.. 또 몸이 무거워 아침에 가...
그림일기 1088. 내 이름을 찾아라
아침에 눈은 떠졌지만, 비가 와서 그런지.. 도무지 몸이 움직이질 않아 러닝을 쉬고 뒹굴뒹굴하다 밀린 설...
그림일기 1087. 명절이니까 치팅데이
어젠 알바를 하고 와서 님이 차례상에 올릴 전을 다 구워 놓았다. “아이고 허리야, 아이고 손목아..” 쓰...
그림일기 1086. 조카랑 일탈
어제 자다 깨버리고 잠이 안 들어서는.. 핸드폰에.. 넷플에.. 잠 못드는 밤을 보냈더니 몸이 무거웠다. 차...
그림일기 1085. 아이고야..
꺄악. 일기를 써야하는데.. 쓰다가 그만 꾸벅 잠들어 버리고 깬 지금. (00:24) 아이쿠. 늦어버렸다. 어제밤...
그림일기 1084. 온종일 로코
아침에 운동을 가지 않았으면.. 어쩔뻔 했나. 연휴 1일차. 한거라고는… 10시간 넘게 넷플만… 하.하.하… ...
그림일기 1083. 가평 가을 색
애매한 시간에 일어나는 바람에 새벽에 운동을 못 갔다. 아들을 데려다주고는 알바 덕에 건강 검진 받으러 ...
그림일기 1082. 10월의 첫 날
5월부터 시작한 운동. 400m운동장 7레인을. 5월엔 5바퀴~ 6월엔 6바퀴~ 7월엔 7바퀴~ 8월엔 8바퀴~ 9월엔 9...
그림일기 1081. 호사 좀 누릴게요.
9월의 마지막인 오늘. 무언가 좀 의미있게 매듭을 짓고 싶어서 어제부터 고민했다. ‘자전거를 타고 춘천을...
그림일기 1080. 하니까 또 되잖아?
어제 9km를 뛰고 다리도 무겁고 해서 늦잠을 잔 김에 ‘…몸도 쉬어야 한다는데 하루 쉴까?’ 했는데 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