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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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오이마저
재래시장에서 오이를 괜찮아 보이는 것들로만 골라 사 왔는데 냉장고에 넣었다가 저녁에 꺼내 썰어보니 뭔...
불볕더위 병원 진료
칠월 마지막날, 한낮 불볕더위를 뚫고 대장내시경 검사한 병원에 조직검사 결과를 보러 다녀왔다. 담당 의...
초열대야
놀라운 일이었다. 어젯밤 늦게 위층에서 PC 작업을 하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침대에 누운 어머니가 윗도...
병 주고 약 올리고
SKT 114에서 문자 한 통이 들어와 있다. 유심히 보지 않았으면 놓치고 말았을지도 모를 중요한 내용이. ...
영화 소비쿠폰 오픈런
영화 관람에도 전국 사백 오십 만 명에게 육천 원 할인 소비쿠폰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고 해서 시작 시간...
엄마 생일
바쁘다고는 하지만 제 어미 생일도 모르고 부모 밑에서 사는 자식. 아침에 소고기 미역국 끓이는 냄새를 맡...
삼 년만에 대장 내시경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오 년마다였는데 지난 번 조직검사에서 제거한 용종이 선종으로 판명되는 바람...
usb 백업
아침에 외출하기 전 잠깐 PC 작업하려고 usb를 포트에 끼웠는데 인식을 하지 못했다. 불길한 예감. 다시 ...
강원도 바나나
오랜만에 제대로 비가 내린다. 양도 꽤 많고 기세도 거칠다. 이제야 좀 살 것 같다. 사람만 덥나. 전에 어...
이렇게만 잡숴줘도
날씨도 무덥고 맨날 먹는 밥도 좀 지겹고 해서 어머니와 저녁을 간단히 차려 먹는다. 호두식빵과 오디 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