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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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일은 못하는 대로 견뎌보기
와, 나 진짜 개 못하네. 그지같다 정말. 요즘 시간을 쪼개서 운전하고 PT를 받고 있다. 서른넷 무면허인...
동네 꽃구경이 취미
4월, 일 년 중 가장 사진첩에 사진이 가장 넘치는 시기가 왔다. 이 주 전 산수유를 시작으로 매화, 목련이 ...
내 일상 리트머스지는 산책이야
이번 주말은 무척이나 피곤했다. 뉴스레터도 한 주 걸렀다. 일요일에 깊은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도저히...
마음 속 고여있는 걱정을 떠올리지 않으려고
몇 년전부터인가 집에서 전화가 올 때마다 더럭 겁이 난다. 종종 그런 전화 끝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위독...
글을 쓰며 떠올리는 얼굴
지난달 중순 회의에 들어갔다 반가운 일이 있었다. 참석자 중 한 분이 내가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의 저자였...
한 살 더 먹는 게 더럭 겁이 났을 때
서른넷엔 담대한 과장님이 되리라 생각했지만 늘 나는 내 나이를 깎는 데 아주 적극적이다. 빠른 년 생으로...
24년도 2월 결산 - 짧고도 숨가쁘게 갔었던 한 달
이번달 키워드 # 전사휴무 # 새로운사람 # 새로운 순간# 청천벽력같은 이야기 # 꽃 만지는 하루 # 새로움을...
다음 주말 밤에도 불행해지지 않으려면
일요일 여덟시, 이유가 없이 기분이 나빠져 시계를 보면 항상 이맘때 즈음이다. 남편에게 건드리면 문다고 ...
겨우 내가 되기 위해 쓴다
그렇게 글쓰면 작가가 되려는 거에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뒷걸음질 친다. 내 글이 그런 깜냥이 될까. 나는 ...
이불 바깥엔 새롭고 재밌는 일이 기다릴거야
지지난주 주말, 지인의 초대로 밴드 공연에 다녀왔다. 거의 15년만에 밴드 공연을 봤던지라 조금 낯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