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 길체) 봄여름가을겨울 - 진은영

2025.10.20

봄여름가을겨울 - 진은영 작은 엽서처럼 네게로 갔다. 봉투도 비밀도 없이. 전적으로 열린 채. 오후의 장미...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