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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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231229
연말이라 일찍 끝내준다는 소문이 있기에 가볍게 먹기로 하고 나왔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그 소문은 이뤄지...
혼밥 231228
남편은 어제 아침 갑자기 출장을 떠났다. 금요일이 돌아오는 목표이지만 알수가없다. 1월내내 강원도를 돌...
혼밥 231226
연휴를 알차게 보내고 온 자의 화요일 출근. 금요일은 철야예배때, 교회학교 성탄축하발표회 예배를 드렸는...
혼밥 231227
도대체 기침 언제 끝나죠.. 끝난듯 안끝나고 다시 시작되서 소름. 내가 12월 2일부터 독감이 시작됐는데말...
혼밥 231222
추워도 너무 추운 오늘. 어제보다 더 추운 느낌? 어제는 목소리가 많이 안나왔는데 그래도 오늘은 한결 괜...
혼밥 231221
지난 12일 갑자기 독감증상 이상으로 아프기 시작하고는 어떻게 하루를 보내고 있는건지 정신이 없다. 어제...
혼밥 231212
밀린 지난주 (아팠던) 이야기 써보기. 점심을 먹으러 가기 전에 몸이 쫌 춥고 쳐지고 이상해서 뜨끈한 국물...
혼밥 231219
어제부터 출근을 했었다. 밤새 잠도 못자고 출근이 되는건가.. 하는 마음으로 출근을 했는데. 버스에서도 ...
혼밥 231201
역시 밀리면 쓰기가 싫은데 일단 한번 도전. 이 날 쓸말 많았을 날인데 다는 기억 안나지만 가장 기억에 남...
같이먹는밥 231204
ㅎㅎㅎ 이날이 빅히트였지. 토요일 엄마빠를 정동진으로 보내고 우린 다산 아울렛으로 아이 패딩 구경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