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5일 오전 1시 4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2025.10.21

하고 싶은 말도, 당장 뛰고 싶은 맘도 함께 하지만 스스로 입에 채워놓은 재갈과 물 흠뻑 먹은 신발이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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