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3
출처
[25.1.16] 정현종, <살구나무에 대한 경배>
규도리 블로그
[25.1.14] 허수경,<수박>
수박 / 허수경
[25.1.13] 허수경, <호두>
호두 / 허수경
[25.1.12] 허수경, <병풍>
병풍 / 허수경 병풍 속에는 눈 분분한데 매화가 깨어났네 옹이 많은 가지를 잡고 꽃들은 다시 잠이 들었네 ...
[25.1.11] 허수경, <그 그림 속에서>
그 그림 속에서 / 허수경 빛과 공기의 틈에서 꽃이 태어날 때 그때마다 당신은 없었죠 그랬겠죠, 그곳은 허...
[25.1.15] 허수경, <오이>
오이 / 허수경
[25.1.10] 허수경, <농담 한 송이>
[25.1.4] 문정희, <남편>
[25.1.5] 백석, <선우사>
선우사(膳友辭) / 백석 낡은 나조반에 흰밥도 가재미도 나도 나와 앉어서 쓸쓸한 저녁을 맞는다 흰밥과 가...
[25.1.6] 유희경, <대화>
대화 / 유희경 네가 두고 간 커피잔을 씻는다 그런데도 아직 네가 여기 있네 책장에 기대서서 책을 꺼내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