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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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4번째 식당 / 동해골뱅이 / 여의도: 선선한 야장에 가장 어울리는 치킨과 골뱅이
여의도에서 가장 활성화된 야장 스팟 중 하나다. 처음 알게 된 건 오래 근처에서 근무한 친구의 소개였다. ...
3175번째 식당 / 플랜트 / 연남: 단지 채식이라는 이유로
누구도 이 나무 접시에 담긴 채식을 맛있게 먹기 힘들겠다. 한국인의 국물 관성은 차치하고 안그래도 생소...
3176번째 식당 / 로스옥 / 여의도: 멀끔한 신사가 때로는 지루하기도
번듯하고 맛있다. 삼원가든이 만든 브랜드라 양념의 능수능란함도 있고 재료의 선도도 충분하다. 다만 그 ...
3173번째 식당 / 훈제불닭 / 경북 안동: 닭과 돼지가 만난 명분 이상으로
로컬식당들이 이래야 한다는 정답은 없지만 아무래도 훈제 불닭은 유니크하다. 장르를 비트는 것을 넘어 같...
3172번째 식당 / 불로촌식당 / 경북 청송: 가장 이상적인 닭불고기
청송 여정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식당이다. 앞선 두 식당에서 연이은 실패를 한 직후라 상대적으로 그랬던 ...
3171번째 식당 / 원조안동찜닭 / 경북 안동: 원조가 가진 힘
지역의 명물이 볼품 없다는 선입견을 지워 준 음식이다. 안동찜닭의 이미지는 서울의 프랜차이즈에 머물렀...
추석 이모저모 식당
가볍게 풀어보는 연휴 이모저모입니다. 블로그 오래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저는 명절에 어디가지 않고 한적...
3170번째 식당 / 나리의집 / 이태원: 예전의 영화를 가게에 품고
바다식당과 더불어 가장 이 골목에서 오래 영업한 노포다. 다닌지는 10년도 더 된 것 같은데 7년 사이에 와...
3169번째 식당 / 돼지굴뚝 / 이수: 지글지글 굽다보면 어느새
고깃집에 낭만이 사라진지 오랜데 돼지굴뚝에는 아직 그런 낭만이 있다. 투박하고 별다를 것이 없는데 굽다...
3167번째 식당 / 섬마을 / 노량진: 그래도 이만한 민어는 별로 없다
서걱서걱. 내가 민어의 식감을 한마디로 표현한 말이다. 늦여름에 방문한 섬마을의 민어는 서걱서걱 씹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