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출처
다시 또 너에게로
241018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이 있기 전부터 다시 또 ‘너에게로’ 오는 중이었는데 공교롭게...
아보하
241011 지나고 보니 알겠다. 구지가 출근하고 혼자 집안에 머물면서 나무늘보처럼 느리게 느리게 시간속을 ...
며느리 졸업
241009 가부장이 가녀장이 되기도 하는 시절. 한 번 며느리는 죽을 때까지 그 역활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
공자가 죽어야 ***이 산다
한 동안 멀어졌던 책이 내 손끝으로 돌아오는 일은 쉽지 않았다. 같은 페이지가 몇 일씩 밤낮없이 열려 있...
다시 쓰다
읽고 쓰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연습 중이다. 오늘도. ‘유교의 유효기간은 지났다.“ 페이지가 몇일 째 붙박...
여기는 무창포
240118 확 다르게 살아볼까? 어떻게? 이제까지와는 다른 선택을 하는거야. 다른 선택을 위한 선택들 매 번,...
글에 대한 단상들
240106 글에는 적어도 세 가지 중 하나는 담겨야 한다. 인식의 가치, 정서적 가치, 미적 가치. 곧 새로운 ...
'나'라는 감옥으로부터의 탈주
240105 "나는 탈주자" 나는 탈주자, 태어나자마자 그들은 날 내 안에다 가뒀지, 아, 그러나 난 ...
빛나는 겨울 오후
240104 "파를 이렇게 깍두기처럼 썰어 놓으면 어떡해? 파는 양념이니까 덜 익으면 먹기 힘들다고 얇게...
액땜
240103 일단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려고 한다. 그러니까 지난 1월 1일, 새해 첫날부터 친구의 교통사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