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걱정 -기형도

2025.11.07

열무 삼십 단을 이고 시장에 간 우리 엄마 안 오시네, 해는 시든 지 오래 나는 찬밥처럼 방에 담겨 아무리 ...
#시시각각시수업,#기형도엄마생각,#예리의글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