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차가운 모래 속에 두 손을 넣고 검게 빛나는 바다를 바라본다. 우주의 가장자리 같다. <쇼코의 미소>

2025.11.07

너무 늦지 않게 부치는, 외로움으로 쓰여진 편지들을 위한 답신. 줄거리 &lt;쇼코의 미소는&gt; 7편의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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