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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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여행 3일차 - 신궁과 징기스칸
삿포로 여행 3일차가 밝았습니다 아침식사는 전날 산도리아 자판기에서 뽑은것과 가마보코 사고 하나 남았...
삿포로 여행 1일차 - 6월의 삿포로
오래간만입니다. 지지난주 약 1년짜리 프로젝트가 끝난 후 2주짜리 휴가를 내고, 첫 주를 삿포로에 혼자 3...
25.06.08 짤막 근황
근황을 몇 자 적어봅니다. 약 1년짜리 프로젝트를 얼마 전에 마쳤습니다. 고생 가득한 프로젝트였어요 프로...
짧은 근황 & 창고 임대 기록
밀렸던 포스팅과 함께 짧은 근황을 작성합니다. 우선 차가 생겼습니다! 20년식 K7 프리미어입니다. 당연히...
후쿠오카 여행 5일차 - 다시 캐널시티와 공항으로
후쿠오카 여행의 마지막. 블로그 포스팅을 계속 귀찮다고 미루다가 딱 하루 남은 일정을 안올린게 생각나서...
후쿠오카 여행 4일차 - 라라포트와 Side F
써야지 하다가 자꾸 까먹는 포스트 시리즈. 아무래도 출장동안 포스트 올릴 일이 없어서 생활에서 벗어난 ...
후쿠오카 여행 3일차 - 오호리공원과 다시 아뮤 플라자, 그리고 원격근무
3일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 날 아침은 숙소를 바꿀 예정이라 아침부터 분주했는데. 동생이 편의점에서 ...
후쿠오카 여행 2일차 - 라쿠스이엔과 캐널시티
2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기상은 알람을 8시에 맞춰놨는데 더 일찍 눈이 떠졌네요. 아직 남은 출장 시차 ...
반다이 남코 코리아 펀 엑스포 2024 방문
올해도 방문했습니다. 반다이 엑스포 2024. 제 기준으로는 건담 엑스포라는 표현이 좀 더 익숙해요. 작년에...
24.08.05 근황 이야기 (출장 종료 / 일본 여행)
그동안 블로그 업데이트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지난 두 달간 출장을 다녀왔기 때문이죠... 이제 돌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