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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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3월_멕시코의 커피, Cafe de Olla
멕시코에 몇 없는 연휴를 맞이하여 네바도 데 톨루카 등산. 등산에 앞서 커피 수혈차 길가에 있는 Cafe de...
25년 3월, 집착을 놓으니
어디서 읽고 저장해둔 글. “태어난 것조차 자신의 의지가 아닌데, 그 후에 사는 것이 생각대로 될리가 없...
25년 3월, 그럴수도 있지
주말을 맞이해서 가르시아 동굴. 작년 여름이었나, 단양에 여름휴가를 갔다가 구경했던 동굴과 비슷. 한 시...
25년 3월, Don’t know why
들을 때 마다 감탄하고, 또 듣는 노래가 하나 있는데, 요즘은 퇴근길에 한곡 계속 반복으로 듣는 노라 존스...
2025년 3월, 아포다카 열쇠집
사무실 열쇠(Llaves) 카피가 필요해서 찾은 아포다카의 열쇠가게. 열쇠가게는 Cerrajeria라고 하는데, 열...
2025년 2월, 몬테레이 타코 맛집
날씨가 풀려서, 이리 저리 빨빨 거리다가 방문한 타코집. 구글리뷰가 8천개가 넘는데, 그만큼 줄도 엄청나...
2025년 2월, 아포다카 센트로 로컬 맛집
아포다카 Centro의 Los Primos방문. 날이 추워서 멕시코식 뜨끈한 국물인 Caldos 한그릇. Caldos는 멕...
2025년 2월, 아포다카
연을 끊고 싶을 정도로 미운 순간들이 십수번. 미워하던 중에 생각나는 어설프게 만들어 먹었던 김치피자, ...
내 마음에 여유가 너무 부족한 게 아닌 지.
모두가 각자의 전장에서 힘들게 싸우고 있다. 비록 타인에게서 지옥읏 마주할지라도 그에게 친절을 배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