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4
출처
상견례
상견례를 1월에는 설도 있고 해서 언제하나 고민하려는 찰나 1월 15일날쯤 어떻냐는 시댁 말...
D-80. 시부모님께서 주신 선물
며느리가 시어머니께 사드린다는 밍크코트 ㅠ_ㅠ 시부모님께서 예복으로 사주셨다 흐엉흐엉 ...
D-75. 예물과 한복
음력 2월에는 되도록이면 하지 말라는 엄마 말씀에 따라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는 우리들 ㅋㅋ ...
D-74. 신랑 예복
두둥 드디어 오빠 예복을 하러 신세계 백화점으로 예비신랑은 말...
110402 협재해수욕장
언제봐도 기분좋은 협재 해수욕장 파란하늘 + 흰구름 레이어를 함께 오려 붙혀주고 ...
잠따위 이제 오지마 제발 ㅠ_ㅠ
2박3일동안 머문 해비치리조트 .. 주변이 완전 좋았는데 난 그걸 보면서 아!!...
아련한 마음
섬 섬은 아련한 느낌을 준다 누군가를 잊지 못해 목 메여서 그리움에 잠겨있...
홍홍홍
나 오늘 제주도 놀러가 꺄~~~~~~~~~~~~~~~~~~오!!!
친구야 너는 아니?
친구야 너는 아니 -부활-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아니 ...
너를 사랑한다는 건 (Alain de Botton)
어제 구입한 알랭 드 보통 님의 "너를 사랑한다는 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