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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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네서점에서 사는 것들
화창한 봄이다. 예년 같으면 분위기에 떠밀리고 나들이 인파에 실려 어디든 떠났겠지만 올 해 봄은 비교적 ...
이은정 신간 장편소설 <지니, 너 없는 동안> 현실과 판타지의 조우
좋아하는 작가들의 신간을 두 권씩 구입한다. 한 권은 내가 읽고 다른 한 권은 누군가에게 주기 위해. 긴 ...
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에게 : 창작의 봄
살다보면 소설 같은 날들을 종종 만난다. 그런데 현실은 소설처럼 매끄럽지 않고 울퉁불퉁 좌충우돌 굴곡 ...
인간에 대한 예의
출근하지 않는 월요일. 평일의 여유를 만끽하고자 단골 카페를 찾았다. 예상대로 손님은 없었지만 별도로 ...
다시 걷는 일상으로 복귀
나는 내가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서 좋다. 누구의 기준으로 많이 읽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내 몸과 마음...
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에게 : 그래도 소설, 그래도 쓰기
오래전부터 글쓰기의 종착지는 소설이라는 생각을 막연하게나마 해왔다. (그래서 소설 쓰는 사람을 동경한...
당분간 쉽니다
요 며칠 걷기를 쉬었다. 걷지 않아도 2만보 3만보를 걸은 것처럼 몸과 마음이 힘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동...
봄은 오지 않았다
봄이 오면 3월이 되면 보자고 말한 사람이 있었다 아직 추운 겨울이었기에 봄이 언제 오느냐고 받아치곤 했...
2월 20만보 걷기 결과보고
2월 달은 토탈 220,555보를 걸었다. 지난 달 기록에는 못 미치지만 어쨌든 목표량을 달성했다. 만보도 아니...
알베르 카뮈 디 에센셜 <이방인> - 1부를 읽고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읽고 있다. 오늘 엄마가 죽었다. 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소설. (사람이라면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