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화이트정, 기미고민 끝! 2개월 뒤 티없는걸로 변신!

2026.08.12

점심 식사 후 차 한 잔을 마시면서 무심코 창밖을 내다 봤는데요, 살랑부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들을 보는 순간 저도 바람을 느끼고 싶어졌어요. 창문을 열자마자 훅 느껴지는 봄 냄새! 봄이에요, 봄!! 설레는 맘으로 아무렇게나 옷을 걸치고 아이와 함께 집 근처 놀이터로 한걸음에 달려 나갔어요. 아이가 어려서 겨우내 집에서만 꽁꽁 틀어박혀 지내다 보니 봄이 정말로 반가웠던 게죠. 덩달아 신이난 아이와 함께 미끄럼틀도 타고 시소도 타며 한참을 놀다가 화들짝 놀라 모자를 꾹 눌러썼지만 어휴---- 봄볕이 반가워 서두르는 바람에 자외선 차단제는 커녕 스킨, 로션도 안 바르고 맨얼굴로 외출을 해 버린 거예요. 옛말에 봄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 딸내보낸다는 말이 있잖아요. 뭐, 요즘 그런 시부모님이 계실까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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