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운천역(雲泉驛)은 2004년 10월 31일 임시승강장으로 문산역과 임진강역 사이에서 문을 열었다. 현재도 문산역~도라산역을 운행하는 모든 통근 열차가 정차하고 있다. 2007년 7월 8일 운천역을 방문하였다. 운천역은 임시승강장답게 단선 승강장이다. 비나 눈을 피할 수 있는 지붕이 설치되어 있는 의자가 2군데 설치되어 있다. 군사분계선에서 가까운 지역이라서 군인들도 많이 이용한다. 운천역 북쪽에는 건널목이 하나 있는데 역 승강장에서는 바로 건널목으로 갈 수 없게 해 놓고 무단 횡단 금지라고 경고판을 세워 놓았다. 건널목을 건너야 하는 사람들 입장으로는 한참을 돌아서 가야 하는 셈인데 승객이 적은 이런 시골에서도 승객들이 빙빙 돌게 만들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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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zenith2.tistory.com/1586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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