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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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모드 완성
휴, 요즘은 정말 바쁘네요 제가 글을 못남기는 것도 그렇지만 알라디너의 기본 의무 중 하나인 다른 분들 서재방문 및 댓글달기를 소홀히 해서 죄송하기 짝이 없네요. 그래도...제 마...
'과카몰리 재료'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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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 아직도 유효한가?
PPL(Product Placement) 드라마와 영화뿐만이 아니라 무엇을 살펴보던지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진부하다. 효과를 무시한 지나친 PPL경쟁으로 인한 완성도의 저하, 관객 또는 시청자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무리한 광고. 이런 보편화된 마케팅 또는 광고기법이 지금 이 시대에도 유효한가? 물론 유효하다고 본다. 하지만 철 지난 마케팅 기법을 논하기보다는 새로운 PPL의 정립은 어려운가? 늘 내 머리 속에 맴도는 화두이다. 진부하지 않으며 효과적으로 접근 할 수 있는 전략은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그것의 효과를 양적으로 측정할 수는 없는가? 막연히 PPL을 하였으니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대행사(또는 제작사)와 업체의 마케팅 담당자. 정확한 양적 측정 없이 사이비 대행사가 판을..
CIA (我是誰: Who Am I?, 1998)
어떤사람은 영화의 구분을 제작 국가에 따라 나누거나 감독에 따라서 구분하기도한다. 그러나 나는 누가 주연인가에 따라 나누는걸 좋아한다. 성룡영화 주윤발 영화, 이소룡영화... 등등 그 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영화는 단연 성룡영화다. 내가 본 성룡영화중 폴리스스토리 시리즈와 더블어 가장 오래동안 잊혀지지 않는 영화는 CIA 이다. 그 장면 장면보다는 바로 기억상실에 걸린 성룡에게 이름을 묻자 성룡이 대답한 Who Am I? 그 대단한 춤을 추며 흘러나오는 이 음악 후엠아이?는 아직도 내 CD에 굽혀 차속에서 듣곤 한다. 시놉시스 .. 재키는 CIA 소속 특공대원. 그는 다른 특수 대원들과 함께 남아공의 최첨단 무기 연구소를 기습, 세명의 과학자를 납치하고 원폭과도 같은 위력을 지닌 무기로 개발 가능한 운석..
괌
계획에 없이 괌에 갈 기회가 생겨서 다녀왔다.올 겨울쯤 일본 료칸(전통 여관)에 갈까 생각 중이었는데.괌에 가게 된 후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찾아보았는데,괌은 관광지라기보다는 휴...
괌에서의 셋째날 에피소드 2. - 해변에서 석양을 보며 센셋 바베큐-
P.I.C. 호텔에서 골드카드를 선택하면 3끼 모두 비용이 없으나 마지막 날 저녁에는 추가 비용을 내고 석양이 지는 해변에서 선셋 바베큐를 하기로 했습니다. ( 성인 16불, 아동 9불) 저녁이 되면 횃불을 밝혀 놓아 분위기가 아주 좋답니다. 해변에 마련되어 있는 바베큐 파라솔....... 삼삼오오 가족 동반으..
괌에서의 첫날 (2007.02.22)
아침에 일어나서 베란다에서 보이는 호텔풀과 남태평양을 찍어 보았습니다. 아침 7시라서 아직 수영하는 사람이 없네요. 물론 이른 시간이라 개장을 해놓지 않았을 거예요. P.I.C.내에는 여러 음식점이 있는데, 매 식사시마다 저 혼자 카메라와 캠코더를 도맡아 찍어야 하는 관계로 음식사진을 찍어 오..
괌으로 떠났습니다......(2007.02.21)
저희 큰 아이가 올해 열살, 결혼하고 바로 가져서 다음해 낳았으니 아이 나이만큼 저의 결혼연수가 되더라구요. 거창하게 이곳 저곳 알아봤지만, 아빠 시간도 넉넉하지 않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위해서 여행지를 결정했답니다. 부지런히 올렸어야 하는데 일주일이나 지나서 겨우 올리게 ..
나는 아직 살아있다.
나는 아직 죽지 않고 살아있다! 크~. 안경테를 뿔테로 바꾸었다.살아있음을 알리는 셀프카메라. 일요일 오후 늦게 국제갤러리에 갔다.바스키아의 작품 앞에서, 바스키아라는 인물이 나와 무척 친했던 어떤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 전생에 친구로 지냈나?)그의 작품이 낯설지 않고 친숙해보이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그런데 바스키아를 좋아하는 여성들이 이토록 매력적일 수가. ㅡ_ㅡ;;;그런데 왜 나와 인연 닿는 이는 없는 걸까.
세랑 프로덕션 커스텀 작품 No.1 - 매화향기 숄더 & 벨트 백
모형이 아닌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주문받아 제작한 세랑 프로덕션의 첫번째 커스텀 메이드 패션작품인 '매화향기 숄더 & 벨트 백'은 평소 잘 알던 동생의 의뢰로 제작한게 된 작품이다. 내가 만들어 입고 다니는 옷을 보고 아무런 조건없이 '자신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가죽백을 하나 만들어달라'는 주문에 의해 제작하게 된 이 백은 의뢰자의 요구에 따라 어깨끈을 달면 숄더 백으로, 고리를 통해 벨트 색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캐주얼한 멋과 함께 사군자중 매화를 그려넣고 그에 어울리는 시 한수를 그려넣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세상에 단 하나만 존재하는 가방으로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빈티지한 느낌의 가죽으로 제작하려 했지만, 소장자가 20대의 여성인데다가 다양한 색상의 옷과 코디네이션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