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s in Disguise
1. Before Sunset (2004) 이라는 영화를 좋아한다. 20대 배낭여행 중 비엔나에서 만나 운명적인 하룻밤의...
18. 감수성
1. 감수성. 오십줄의 아저씨 치고 나만큼 예민하고 섬세한 남자를 잘 보지 못한다. 내 비범한 감수성은 내 ...
무제
세상 돌아가는 것이 난해하고 힘겹다. 한국뉴스를 이제 못보겠다. 계엄이라는 역대급 자폭 없이도 명태균 ...
동짓날
한해가 저물고 있다. 돌아보니, 이름도 다 기억못하는 많은 의뢰인들의 인생 한조각을 어깨에 진 변호사로 ...
탄핵소추 의결의 밤
2024년 12월 14일 토요일 5시경, 하나님의 은혜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었다. 시카고시간 새벽 1...
의주 용만관에서 - 선조
國事蒼黃日(국사창황일) 나랏일이 이렇게 다급한 때에 誰能李郭忠(수능이곽충) 그 누가 곽자의·이광필처럼 ...
창해일속
이재명 민주당대표가 잠시전 위증교사사건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또다시 예상을 벗어났다. 지난번 공...
number one girl in your eyes by Rose
https://youtube.com/watch?v=9XM1KnHvtGg&si=JFJEueiMkpsKzmxI 블랙핑크에서...
두보 [춘야희우]
好雨知時節 (호우지시절) 當春乃發生 (당춘내발생) 隨風潛入夜 (수풍잠입야) 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野徑...
소동파 [적벽부] 중, 청풍명월
天地之間, 物各有主, 苟非吾之所有, 雖一毫而莫取. 惟江上之淸風, 與山間之明月, 而得之而爲聲, 目遇之而成...
이백 [월하독작]
花間一壺酒(화간일호주) 獨酌無相親(독작무상친) 舉杯邀明月(거배요명월) 對影成三人(대영성삼인) 月既不解...
2024 시카고단풍
가을이 갈수록 더 좋아진다. 단풍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탓이겠다. Busse Woods 숲과 Lake Avenue ...
[작별하지 않는다] by 한강
작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국가의 경사. 그는 내동생 영주의 5년 과선배이다. 서른도 전에 이미 주...
17. 어떤 구름
새파란 하늘은 찬란하지만 오래 보지 않는다. 그 하늘을 구름이 가로질러야 한참을 올려보며 때로 사진에 ...
To glorify God and enjoy Him forever
요한 캘빈의 종교개혁 사상을 주로 반영하여 영국에서 17세기에 개신교의 핵심교리를 정리한 것 중에 웨스...
[밤은 책이다] by 이동진
한국에서 영향력이 있는 글쟁이 다섯을 꼽아도 들어갈 영화평론가 이동진 님이 2011년에 낸 책이다. 유홍준...
4/30 역대하 22~24 요아스 왕 이야기
2024년도 이제 3분의 1을 마치는 4월의 마지막밤이다. 열왕기서와 역대서를 연달아 읽어 끝내면 성경 전체...
4/20 역대상 20~22 하나님 앞에 무력한 인간
사탄이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 인구센서스를 실시한다. 모세가 광야에서 실시한 인구조사는 두번 허락되...
4/19 역대상 17~19 God is with you
구약 이스라엘은 요약하자면 다윗의 세계이다. 아담부터 다윗시대까지 설렁설렁 요약하며 등장인물 이름만 ...
4/13 왕하 18~20 HOLD FAST
북이스라엘의 마지막 왕 호세아가 앗수르에 망하는 때에 남유다의 왕은 히스기야였다. 당연히 앗수르는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