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출처
[월요필사] 아룬다티 로이, <작은 것들의 신>
독서모임 주제도서라 읽기 시작했는데 작품의 배경을 묘사한 첫 페이지부터 인상적이었다. 분량도 꽤 있지...
[월요필사] 환멸 속 후추 한 알 만큼의 희망, 피츠제럴드, "분별 있는 일"
1년 넘게 참여 중인 필사북클럽이 있다. 나는 월요일 담당이다. 손글씨 습관이 안 들어서 처음에는 세 줄 ...
영화처럼, 어쩌면 영화보다 더 재미있을지도 모를 - 사라 게이 포든 <하우스 오브 구찌>
이름 들으면 알법한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는 창립자의 자수성가로 일궈진 가족 기업이 많다. 안그래...
겉은 통속적일지 몰라도 얕지 않기에 - 프랑수아즈 사강, <슬픔이여 안녕>
나를 줄곧 떠나지 않는 갑갑함과 아릿함, 이 낯선 감정에 나는 망설이다가 슬픔이라는 아름답고도 묵직한 ...
피츠제럴드가 평생 잡고 싶어했던 '초록 불빛'에 더해 미국 사회의 배타성과 벽을 통찰하다 <클래식 클라우드: 피츠제럴드 × 최민석> (2019, 아르테)
?보통 작가의 전기를 읽으면 작가가 태어난 곳에서 출발하지만 이 책은 작가의 죽음부터 이야기를 연다....
뜻밖의 수확 - 클래식 클라우드 헤밍웨이 x 백민석
사실 문학 기행문이나 작가 전기를 즐겨 읽는 편은 아니다. 내 안의 환상을 깨고 싶지 않다는 이유가 크다....
물결 무늬처럼 가벼운, 물결처럼 깊은 - 문지혁, <중급 한국어>(2023, 민음사)
<초급 한국어>에서 이방인으로 외국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던 화자는 <중급 한국어>에서 ...
다시 찾아간 피츠제럴드
#임학도서관 독서모임에서 7월 작가탐구로 피츠제럴드를 읽는데 <위대한 개츠비>가 아닌 <피츠제...
230703 일기
평생 커피를 애정하셨던 엄마가 커피를 끊으셨다고 한다. 여름 감기몸살로 한참 고생하고 나니 그 좋아하던...
책방밀물 '쓰는하루'(4/19~5/30) 후기
- 절반의 실패, 하지만 어쩌면? - 1. 테마와 목적을 가지고 글을 쓰고 싶었지만 처음에 너무 힘을 주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