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길 수 없는 책장]『완벽한 날들』그동안 배운 걸 잊는 데 여름을 다 보낸다

2024.12.16

울 엄마가 언니하고 나를 낳고, 가난한 유학생인 울 아빠와, 쌀통에 쌀을 작은 공기로 갈라 놓지 않으면 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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