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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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사이에 가을이 와버렸다. 카프레제의 날들, 일민미술관과 교보문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고 이렇게 하루종일 배가 고픈걸까 요즘은 카프레제의 날들 그릭요거트 청포도 땅콩...
먹고 자고 일하다 끝나버린 추석연휴
추석 눈 뜨자마자 전 대신 땅콩버터쿠키 굽기 이번에는 땅콩버터 청크를 사용해보았고 결과는 대만족! 식감...
고양이와 무너진 행거, 끝없이 일을 하고 있는 33도의 9월
이게 뭐냐 납득할 수 없는 두두 우리집 고양이 두두를 닮아서 산 고양이 실내화 얼굴은 웃기게 생겼는데 나...
마지셔우드 호보 미니 스트랩 가방_샌드 크링클Marge SherwoodHobo Mini+Strap - Sand Crinkle
또 왔습니다 가방 들지도 않으면서 자꾸 가방 사는 사람. 오늘은 마지셔우드 호보 미니 스트랩_샌드크링클 ...
나는 그저 내 고양이와 항상 같이 싶었고 그 결과 고양이 수제인형 만들기
고양이 인형 백 개 가진 사람이 됨. 이번에는 두두와 같은 눈 코를 가진 아기 바야바로 완성 인형 만들지 ...
아침에 일어났더니 입술이 찢어졌고 뜨거운 차가 맛있어졌다. 가을이었다.
8월이 벌써 다 갔다구? 귀여운 두두로 시작해봅니다. 블로그에 항상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벌써 **월이라...
로우클래식 쇼룸과 파르투내, 약수동 미래빌딩에서 동대문 러시아까지
지하철이 너무 텅텅 비어서 사실은 오늘 다들 출근하는 월요일인데 나혼자 일요일로 착각하고 집을 나섰나 ...
요즘의 일상은 통밀 저당 베이킹과 염증, 고양이, 여름의 식탁
가지가 있는 식탁은 여름 느낌이 물씬 나지 않나요? 가지와 토마토가 있는 여름 식탁으로 시작합니다. 한동...
세계고양이의 날을 맞아 고양이와 함께 하는 일상
딱히 세계고양이의 날이 아니라도 항상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이지만 8월의 칫솔과 함께 시작하는 8월 방...
8월, 여름의 한가운데
하루종일 폰을 손에 쥐고 쓸데없는 것만 보고 있어서 아침에 눈 뜨면 한쪽이라도 책 읽기를 하고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