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인간이란, 익숙한 길을 걸어가는 존재.

2025.02.21

연말이라서, 이제 서른다섯 끝물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건설적인 자기반성이라고 칭해볼까. 다행히 지...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