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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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 않을 2025년, 공부는 사람을 겸손하게 한다, 외국어 공부 반성
요즘 내 楽이자, 일상 보람은 영어공부. 이렇게까지 써두면 상급 레벨이냐 싶지만, 그건 아니고 쌩 초보는 ...
유치원 방학이 시작되었다, 바쁘지만, 너희들 덕에 따뜻하게 웃는 연말 (부제, 앉아라 막내야)
유치원 방학이 시작되었다. 6주 씩이나 되었던 여름 방학에 비하면 “2주” 정도야 말랑 껌…이라고 말하고...
언젠간 사무치게 그리워질 시간
육아 중 마음이 진정되지 않을 때 아이와 마주 보고 억지로라도 같이 웃기 아이의 냄새 맡기 짜증 내지 말...
내가 경험한 인간이란, 익숙한 길을 걸어가는 존재.
연말이라서, 이제 서른다섯 끝물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건설적인 자기반성이라고 칭해볼까. 다행히 지...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 - 생명과 회복
너훌너훌 날아올라
딸기향 아기
매일 딸기를 4알씩 먹기 때문일까 언제나 딸기향이 나는 우리 막내
작은 너의 발이 올라갈 수 있겠다 싶으면
길가의 낮은 담, 온갖 기다란 줄, 선, 금 작은 너의 발이 올라갈 수 있겠다 싶으면 냉큼 외줄타기를 시작해...
최고의 선물
제발, 앉아서 놀아줘 봄동이 첫 크리스마스 선물 토미카와 함께 가지고 놀 수 있는 프라레루 세트 봄들이의...
침울할 지언정 열심히 살겠다. 내일, 두고 보겠다 - 사악한 그녀의 훌륭한 후배
12일, 대국민 담화가 있었다, 네 번째. 사람이 너무 화가 나면 끓어오르는 게 아니라 식어버리는 구나. 내 ...
내가 바라는대로 내가 해내면 내가 나를 믿게 된다. 사랑하며 분투하기.
주의, 졸고 있다. 매일 30분에서 1시간 정도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하루 10분이라도 좋다. 오로지 내 의...